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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여, 노벨과학상에 도전하라”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노벨 과학상에 도전하는 꿈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고자,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박영우 명예교수를 초청하여 석학 특강을 2021년 5월 6일 오후 4시30분부터 서울대 기초과학실험교육동(26동 B101호)에서 개최한다. 서울대 구성원 50명(무작위 추첨)에 한해 오프라인 참여가 가능하며, 온라인 Zoom을 통해서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박영우 명예교수는 1977년 미국 펜실바니아대학 물리학과에서 박사과정 대학원생으로 전도성 고분자 발견 실험을 했다. 이 발견이 박 교수의 박사학위 논문 주제가 되었고 1980년 박사학위를 받은 해에 28세의 최연소 교수로 서울대에 부임했다. 이 발견으로 박 교수의 박사과정 지도교수였던 펜실바니아대학 물리학과 Heeger 교수, 화학과 MacDiarmid 교수 그리고 일본 동경공업대에서 MacDiarmid 교수 연구실에 방문교수로 와서 폴리아세틸렌 필름을 합성한 Shirakawa 교수 세 명이 2000년도 노벨화학상을 수상하였는데, 박영우 교수는 이 논문의 공저자로서 노벨과학상 시상식에 초청되었다.

 

이를 계기로 박 교수는 스웨덴 왕국과학한림원(이하 한림원)의 노벨과학상 심사위원들과 유대관계를 맺어 2001년부터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스웨덴 한림원과의 공동 심포지엄

을 매년 양국에서 번갈아 가며 개최하도록 하였다. 2008년, 박 교수는 스웨덴 한림원에서 선정하는 발렌베리 연구상을 수상하였고 그 해 노벨과학상 시상식에 두 번째 초청되었다.

이번 강연은 박 교수의 그간 스웨덴 한림원 회원들과의 교류협력을 바탕으로 △노벨과학상 수상자 선정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알버트 아인슈타인, 존 바딘, 일본 최초의 노벨과학상 수상자인 유카와 히데키, 마리 퀴리, 라이너스 폴링, 후레데릭 생어, 알렉산더 플레밍, 왓슨과 크릭 등이 이룩한 업적에 대해 누구에게, 몇 번의 추천 끝에 노벨과학상을 수상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살펴본 후 △우리나라에서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배출되기 위한 여건 조성에 대한 박 교수의 의견을 들어본다.

끝으로 우리가 늘 궁금해하고 고대하는 한국인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언제쯤 배출될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노벨과학상 수상자 선정에 대한 구체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노벨과학상에 도전하는 꿈을 갖도록 하고자 한다.

서울대 홍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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