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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민국 노벨사이언스상 대상
  • 이정희 노벨사이언스 기자
  • 승인 2022.03.0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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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한민국 노벨사이언스상 시상식 개최

◇과학대상 - 이은방 서울대 명예교수,

◇우수과학자상 - 최규하 명예교수, 하경자 교수, 박호용 박사

◇특별공로패 - 국중하 회장, 김용현 대표, 고양필 대표

◇과학교육대상 - 이여호수아 한국기독글로벌스쿨 교장


시상에 세계적 석학 조장희 고려대학교 석좌교수가 수여

제5회 노벨사이언스상 시상식 2월 25일 서울대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개최

제5회 대한민국 노벨사이언스상 과학대상 시상식이 지난 2월 25일 오후 4∼6시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개최되었다.
노벨사이언스가 주최하고 노벨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노벨사이언스상 시상은 매년 10월 수상자를 선정하고 12월 말에 시상식을 개최 해 왔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2년 연속 시상식을 열지 못하고 개별적으로 시상을 해왔다. 이번 제5회 시상도 인류에 공헌하는 우수 기술을 개발한 기업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시상을 했으며 우수과학자에게 시상하는 과학대상 시상은 이날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장희 고려대학교 석좌교수를 비롯 이은방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오유경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학장, 이재은 서울대 약학대 동창회장, 이종열 (사)코리아남북교류협회 이사장, 홍순이 한국비서협회 회장, 최규하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하경자 부산대학교 교수, 박호용 한국생명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오성남 숭실대학교 교수, 이여호수아 한국기독글로벌스쿨 교장, 박상태 서울시 보건협회 회장, 김홍규 국회정책감시단 회장, 김영건 (사)한국플랜트연구원 원장, 양효숙 (주)포디랜드 대표이사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과학대상을 수상한 이은방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조장희 고려대학교 석좌교수가 시상 후 기념사진 촬영

 

우수과학자상을 수상한 최규하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하경자 부산대학교 교수, 박호용 한국생명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대한민국 노벨사이언스상은 과학자에게 시상하는 ◇과학대상과 우수기술 개발한 기술자에게 시상하는 ◇과학기술대상으로 나눠 시상한다.

제5회 과학대상 수상자는 △과학대상에 이은방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선정되어 대상을 수상했다. 우수과학자에게 시상하는 우수과학자상 수상자는 △최규하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하경자 부산대학교 교수, △박호용 한국생명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등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상을 받았다.
과학기술대상은 △과학기술혁신대상에 구기도 (주)아하 회장, △과학기술상에 여문원 (주)미코세라믹스 대표이사, △과학기술창의상에 고양필 (주)건강을향한지도 대표이사, △과학기술창조상에 김형준 (주)베이리스 대표이사, △미래과학창의상에 이기원 (주)와이브레인 대표이사 등이 수상자로 선정되어 수상했으며 △과학교육대상은 한국기독글로벌스쿨 이여호수아 교장이 받았다.
특별공로패는 △국중하 우신그룹 회장, △김용현 (주)정석케미칼 대표이사, △고양필 (주)고혼진리퍼블릭 대표이사 등 3명에게 수여했다.
 
특별공로패 받은 공로자들, 왼쪽 부터 국중하 회장, 김용현 대표, 고양필 대표

윤정화 노벨사이언스 기획위원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은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발행인 겸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조장희 고려대학교 석좌교수와 오유경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의 축사로 진행되었다. 오성남 전 숭실대학교 교수가 과학대상 수상자 선정 심사경과 보고했다.  

이날 시상은 세계 최초 MRI-PET를 개발한 세계적인 석학인 조장희 고려대학교 석좌교수가 시상했다. 조장희 석좌교수는 MRT-CT의 수학적 해법을 세계 최초로 밝혔고 세계 최초로 원형 PET와 MRI-7T를 개발하여 암과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등 병을 조기발견하는데 기여하여 노벨상 수상자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다. 지금도 우리나라 노벨상 수상자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상자의 공적내용을 살펴보면 과학분야의 최고상인 과학대상을 받은 이은방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한국 천연물 활성성분 연구분야에서 특유한 연구자로서, 단순한 화학성분의 규명을 초월하여 여러 종류의 국내 토착식물을 대상으로 그의 약리작용과 작용기전을 함께 밝히는 실용 연구를 통해 천연물 신약을 개발, 국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한 약학자이다.
우수과학자상을 수상한 최규하 건국대학교 명예교수는 건국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로 총 40년을 근무하면서 대한전기학회, 전력전자학회 및 미국 전기전자학회(IEEE) 등 저명한 저널에 300여편 이상의 연구논문을 발표, 게재하였고 또 100여 건 이상의 연구프로젝트도 수행, 기업 등에 기술 이전한 실적이 돋보였다.
하경자 교수는 현재 부산대학교 대기환경과학과(기후시스템협동과정) 교수 및 IBS기후물리연구단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후환경분야의 전문가로 수문, 몬순기후 및 대기환경 연구를 통하여 우수 연구 결과의 도출로 학문적 성과를 이루고 국가와 지역 내의 지구과학 환경 분야와 에너지 환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과학기술상 수상자들, 왼쪽 부터 구기도 (주)아하 회장, 여문원 (주)미코세라믹스 대표, 고양필 (주)건강을향한지도 대표
한지형 (주)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 김형준 (주)베이리스 대표, 이기원 (주)와이브레인 대표

그리고 박호용 박사는 우리나라 최초로 서울대학교에서 곤충병리학을 전공하며 불모지였던 국내 곤충미생물분야 연구를 개척한 선구적인 역할을 하였고 특히 토착 환경에서 발굴한 곤충병원미생물을 이용하여 한반도 산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솔잎혹파리를 환경친화적이고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실용화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무당거미의 장내(腸內)미생물에서 고기능 단백질분해효소 아라자임(Arazyme)을 개발하여 식의약소재, 화장품 및 사료첨가제로 국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산업화하는데 기여했다.이날 기술개발 우수사례발표는 (주)정석케미칼 마영길 상무가, 과학교육 우수사례발표는 한국기독글로벌스쿨 이여호수아 교장이 나와 사례발표했다.

과학교육대상을 수상한 한국기독글로벌스쿨( 교장 이여호수아)은 세계적 공대 ‘카네기 멜론 대학’ 커리큘럼을 최초로 도입하여 미래형 교육을 실시하여 재학생 전원을 세계 100대 대학 진학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초등부터 고등까지 STEM 교육을 실시하여 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분야의 융합교육으로, 기존의 수업방식에 교과간의 통합적 접근과 실용적 활용을 더해 새로운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학교수업을 지도하여 미래 과학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노벨사이언스는 노벨과학상 탄생 위한 분위기 활성화 일환으로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날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대표는 박상태 서울시특별시 보건협회 회장과의 인류건강증진과 노벨과학상 수상자 탄생을 위한 상호협력 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정희 기자 / 사진 원동현 실장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대표(왼)는 과학교육대상 수상한 한국기독글로벌스쿨 이여호수아 교장(우)에게 시상하고, 기념사진 촬영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대표(좌)와 심사위원장 오성남 교수(우)는 과학기술창의상을 수상한 (주)건강을향한 지도를 방문하고 고양필 대표(중)에게 시상 후 기념사진  촬영
 
시상식 화보 
 
 
 

이정희 노벨사이언스 기자  webmaster@nobelscienc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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