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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장관에 이종호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이종호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 

비메모리 반도체 업계 표준 기술인 벌크 핀펫기술 세계 최초 개발

국내·외 반도체 관련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

노벨사이언스,  ‘K-반도체의 미래인재 육성’에 관한 인터뷰 나눠 

 

이종호 과기부 장관  (노벨사이언스 사진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이종호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장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를 겸직하고 이종호(56) 소장이 취임했다.

이종호 장관은 반도체 권위자로 비메모리 반도체 업계 표준 기술인 벌크 핀펫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였고  국내에서 연구해온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과제형 R&D 개편으로 물꼬를 트고 역동적인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첨단 기술 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이 장관은  신소자 전문가로 본인 10나노 이하 공정에 사용되는 핀펫(FinFET) 구조 특허를 가지고 있다. 인텔보다 앞서 세계 최초로 3차원(3D) 반도체 소자 기술인 ‘벌크 핀펫(FinFET)’을 개발한 것이다.

핀펫이란 인텔을 필두로 삼성전자 TSMC 등이 도입 중인 3차원(3D) 입체 구조의 칩 설계 및 공정 기술로 기존 평면(2D) 구조가 아닌 입체 구조로 만들어져 반도체 성능을 한 단계 발전시킬 기술로 꼽힌다.

이종호 장관은 인텔보다 앞서 세계 최초로 3차원(3D)반도체 소자 기술인 ‘벌크 핀펫(FinFET)’을 개발해 반도체 굴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를 설명하는 이종호 장관 

그가 개발한 3차원 트랜지스터 기술은 CPU(Central Processing Unit), AP(Application Processor), GPU(Graphic Processing Unit) 등 핵심 반도체 칩 양산에 적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인공지능용 NPU(Neural Processing Unit) 생산에도 이용되어 엄청남 국부를 창출하고 있으며, 국내·외 반도체 관련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경남 합천에서 1966년 출생으로 2009년부터 서울대 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로 활동하며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514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86건의 특허를 등록했다. 지난 10년 동안 반도체 기술 분야 최고 학회에 국내 최다인 20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관련 기업과의 산학 연구로 우수 특허상을 2회 수상하는 등 실용적인 반도체 기술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다수의 기술을 이전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1년 반도체기술개발 국가유공자 국무총리 표창, 2015년 젊은 공학인상과 녹조근정훈장(대한민국 정부), 2016년에는 산학연구과제 우수발명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노벨사이언스 이도수 발행인은 지난 2021년 8월호 이종호 장관과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에서 ‘K-반도체의 미래인재 육성’ 관련 인터뷰하여 기사를 게재했다.  이정희 기자

 

노벨사이언스 이도수 발행인(우)과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에서 대화 나누고 있는 이종호 과기부 장관 (좌) 

◆이종호 장관 주요 이력사항

경남 합천 출생

경북대 전자공학 학사 / 서울대 전자공학 석·박사

1994~2002년 원광대 전기공학과 교수

1994~1998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Invited Research Staff

1998~1999년 美 MIT Microsystems Technology Laboratory 박사후연구원

2002~2009년 경북대 교수

2009년~ 現 서울대 공과대학 전기ㆍ정보공학부 교수

2015~2017 서울대 공과대학 기획부학장

2016년~ 現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석학회원

2018년~ 現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장

2019년~ 現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재ㆍ부품ㆍ장비기술특별위원회 민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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