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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 본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 설립-브릿지경제

[취재 노트] 노벨과학상 후보자를 발굴, 육성하기 위한 노벨사이언스위원회 출범

요즈음 세계 각국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젠 인공지능과 경쟁하는 과학영재들을 키워나가야 과학기술이 발전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과학영재를 육성시켜 나가야 하는데 이는 무엇보다도 교육환경을 개선시켜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 노벨사이언스위원회가 출범하게 되었다.

김종서 기자 

최종 기사입력 2021-04-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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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벨사이언스 위원회 설립총회
매년 1월이 되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가전전시회(CES)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가전 제품이 각종 혁신상을 휩쓸며 한국 IT 실력을 세계에 뽐내고 있다.

올해도 삼성전자는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Better Normal for All)’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면서 사람들이 지속 가능하면서도 편리하고 스마트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

이와같이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데 일본에서 24명이나 나온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우리나라는 아직도 한 명도 없다는 것은 국민들의 자존심을 상하게 만드는 일이다.

사실 노벨 과학상이란 대부분 연구업적을 20~30년 후에 평가하여 수상자를 결정하고 있다. 그 때문에 1990년대까지만 해도 기초과학분야가 불모지이었던 우리나라에서는 그동안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발굴해 낼 수 없었다. 그런데 30년이 지난 지금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하였고 문재인 정부에 들어서면서 연구개발비도 20조원에 달하는 선진국 수준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젠 대한민국에도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탄생할 시점에 와 있어 노벨사이언스위원회를 설립, 우리나라 노벨과학상 수상후보를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과학영재를 육성시켜 나가는 초석이 마련하고자 출범하게 되었다.

지난 4월 15일, 서울대학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서 노벨사이언스위원회(이사장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 위원장 박호군 전 과기부장관) 설립총회가 열렸다, 여기에는 오세정 서울대 총장,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회장, 성용길 한국노벨과학문화원장 등 과학자, 연구인, 기업인 45명이 참석하여 앞으로 노벨사이언스위원회의 운영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이날 조완규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서 오세정 서울대 총장의 축사, 이도수 회장의 위원회 추진경과 보고, 성용길 원장의 위원회 정관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 Jerom kim 국제백신 연구소 사무총장이 고문으로 위촉되어 고문패를 증정하였다.

초대 위원장에 위촉된 박호군 위원장은 “과학기초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지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노벨과학상에 근접해 있는 과학자들도 다수 나와 있으니 이를 발굴 지원해서 국민들이 열망하는 노벨과학상을 탄생시켜 나가는데 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노벨 사이언스 위원회는 노벨상 수상후보의 발굴 및 지원사업, 노벨상 관련 포럼 및 학술대회 개최, 노벨상 수상 후보자 육성과 과학기술정책 자문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한다.

노벨과학상을 받을 수 있는 수상 후보자는 인재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중장기적인 대책을 세워 수상자 배출을 위한 재정과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한 과학인재들의 양성과 국내 교육제도와 연구시설 등의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이 조성될 때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발굴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노벨 사이언스위원회는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도출하고 물리학상 분야, 화학상 분야, 생리의학상 분야 등 3분야로 구분하여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요즈음 세계 각국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인공지능과 경쟁하는 과학영재들을 키워나가야 과학기술이 발전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과학영재를 육성시켜 나가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교육환경을 개선시켜 창의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

스웨덴의 경우 학생들의 창의력은 방과후 사회경험을 통하여 얻도록 하고 있다고 한다. 즉 스웨덴의 교사들은 창의성 교육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답을 스스로 찾아내도록 가이드를 주면서 이를 지원하고 있는데 기업가 정신이 밑바탕이 되고 있다고 한다. 즉 기업가 정신이란 새로 만들어내고, 현상을 반성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담한 도전을 해야 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이와 같이 스웨덴에서는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을 더욱 심화시키고 그룹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창의력 교육을 널리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와 같은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도입하여 그룹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창의력 교육을 실시하여 보다 많은 과학영재를 배출하여야 할 것이다.

과학영재들이 성장하여 노벨과학상을 수상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는 것이다.

아무쪼록 노벨사이언위원회가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통하여 창의력에 바탕을 둔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많은 과학영재를 육성해 내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발굴하야 과학기술의 대한민국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길 기원한다.

김종서 기자 jongseo24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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