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로운것에 대한 미욱한 이해 가 노벨상 을 못받는 원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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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과학상 수상국 순위(21세기)를 보니
일본이 3위더군요(프랑스·독일 앞지름, 미국·영국 다음)
어느 순간 우리도 잘해나가는 시기가 오기를 바라고요
우수한 과학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하며 세상에 기여하는 토대가 만들어지기를, 이러한 역할을 잘해주는 국가가 됐으면 합니다
혹여나 과학 강국되면 좋지 않겠습니까
분석이 알차고 좋네요 잘봤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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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대상이 될수는 없겠지만
방법을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특허인 경우도 다르지않죠
내는사람은 특허받는 방법을 정확히 안다는겁니다.
본인도 특허낸다고 무식하게 달려들었다간
핵심은 못집고 맨땅에 헤딩하기일쑤죠.
노벨도 역시 그런맥락이 아닐까싶어 허접한 의견 남겨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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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저도 그점이 의문이였는데...
의문에 대한 도움이 되는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노벨재단 전화번호를 알고 싶어 검색을 해봐도 나오지가 않아서요.
누군가가 노벨재단에 노벨위원회 위원이라고 하면서 학자들을 만나고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이 진짜인지 확인을 해 보구싶은데 확인해볼수 있는 방도가 직접 노벨재단에 전화해 그런 사람이 있는지 문의하고파서요.피해와 상처가 우려되어서 그렇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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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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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안 나온다고 나라가 망하는 것도 아니다.
너무 집착할 필요도 없다. 노벨상 집착은 오히려 과학자들에게 부담감과 스트레스만 가중 시킬 뿐이다. 기초과학 이제 30년도 안 된 나라가 노벨상 나오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일본도 70~80년 지나서 1949년에 첫 수상자 배출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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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너무 좋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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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클러스터 이야기는 일리 있는 거 같은데요 왜 병신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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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글 잘봤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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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차분하게 분석한 글을 보니 식견을 넓힌 것 같아서 좋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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