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Photo·Video Nobel Forum
노벨사이언스 창간 4주년 특별포럼

    노벨사이언스 창간 4주년 특별포럼  

  과학기술의 풍토조성과 남북한의 과학기술 교류 전망

◇기조연설 : 이상희 노벨사이언스 명예회장(전 과학기술부장관) 

◇인사말씀 :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발행인 · 노벨포럼 회장 

◇특강

  ○조장희 박사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 뇌 과학자가 연구한  '한글과 한자의 과학화'

  ○김진경 총장 연변과기대 · 평양과기대 - 평양과학기술대학의 설립 배경과 향후 남북의 역할

  ○박찬모 총장 전 포항공과대학 - 북한의 과학기술 발전과 남북 과학기술 교류의 기대효과

  ○양창영 회장 과학의 전당 추진위원장 - 세계 한상 드림아일랜드 건설과 과학의 전당 추진배경

  ○박성율 회장 에이앤그룹 - 뷰티 바이오의 발전방향과 에이앤그룹의 기술사례 발표

◇일시 : 2020년 7월 24일 오후 4:00∼6:00 ◇장소 : 쉐라톤 서울팔래스호텔 1층 로얄볼륨

◇주관 : 노벨사이언스 · 노벨사이언스포럼 · 한국노벨과학문화연구원  ◇후원 : 에이앤그룹 

 

노벨사이언스는 창간 4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7월 24일 쉐라톤 서울팔래스호텔 1층 로얄볼륨에서 노벨사이언스가 주최하고 노벨사이언스 포럼·한국노벨과학문화연구원이 주관하여 오후 4시부터 6시30분까지 우리나라 과학기술분야에 중요한 역할을 한 과학기술인 30여명을 초청하여 노벨사이언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는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 장관을 비롯 뇌 과학분야의 세계 최고 석학인 조장희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김진경 연변과학기술대학·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자 겸 총장, 박찬모 전 포항공과대학교 총장, 성용길 한국노벨과학문화연구원장, 최기상 과학문화연구원 사무총장, 김현숙 교수, 오성남 숭실대 교수, 김해곤 전 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양창영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회장, 박성율 에이앤그룹 회장, 박경애 (주)크레소티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상희 명예회장과 이도수 발행인
성용길 교수, 김현숙 교수, 윤정화 위원

이날 행사는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발행인 겸 노벨포럼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이 회장은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사람을 초청 못해 매우 안타깝다”고 말하고 “그동안 노벨사이언스는 짧은 기간에 많은 발전을 가져왔다.”면서 ”노벨과학상이 탄생하는 그날까지 우수한 과학자의 발굴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 장관을 노벨사이언스 명예회장으로 위촉하고 기조연설을 했다. 이상희 전 장관은 “무엇보다 사회 전반적으로 노벨상으로 나갈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훌륭한 과학자들을 육성하여 노벨상으로 나갈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는 한편 미래인재들이 폭넓게 배우고 자랄 수 있도록 국가가 앞장 서야 한다.”고 말했다.

노벨사이언스 편집위원장인 성용길 교수가 노벨사이언스의 탄생배경을 소개하고 편집 부위원장인 김현숙 교수가 노벨사이언스의 걸어온 길을 설명했으며 윤정화 기획위원이 노벨사이언스와 스웨덴 노벨재단과의 협력관계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 포럼 특강으로 들어갔다. 조장희 박사는 뇌 과학자가 연구한 “한글과 한자의 과학화”에 대한 특강을 했으며 김진경 연변과학기술대학·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자 겸 총장은 “평양과학기술대학의 설립 배경과 향후 남북한의 역할” 그리고 박찬모 전 포항공과대학교 총장은 “북한의 과학기술 발전과 남북 과학기술 교류의 기대효과”에 관한 특강을 했다.

조장희 고려대 석좌교수
김진경 연변과기대 / 평양과기대 설립 총장
박찬모 포항공대 전 총장
양창영 (주)한상드림아일랜드 회장
박성율 에이앤그룹 회장

또한 양창영 회장 (주)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회장은 “세계 한상 드림아일랜드 건설과 과학의 전당 추진배경”에 관해 자세하게 소개 했다. 그리고 기술개발사례는 박성율 에이앤그룹 회장이 “뷰티 바이오의 발전방향과 에이앤그룹의 기술사례”를 발표했다.

올해 창간 4주년을 맞이한 노벨사이언스는 2016년 5월에 창간하였으며 2017년 10월에는 스웨덴 노벨재단으로부터 'Nobel Science Magaize'이란 제호 사용에 이의는 없다는 제호 사용인정을 받음으로써 세계적인 사이언스지로 나아가고 있다.

현재 교수로 편성된 편집위원들이 기사에 대한 검정을 하고 스웨덴 현지인을 편집위원으로 임명하여 유럽과 노벨재단을 담당하고 있고 있으며 미주지역에 특파원 겸 통신을 파견하여 최신 과학뉴스를 전하고 있다.

노벨사이언스는 오는 10월 노벨상의 달(노벨사이언스가 정함)을 맞이하여 대특집을 계획하고 있으며 아울러 대규모 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 

※특강내용은 노벨사이언스 8월호에 자세히 게재된다 

◇기조연설

이상희 노벨사이언스 명예회장(前 과학기술부 장관)

노벨사이언스에 거는 기대

이상희 명예회장

과학기술부 장관 재직 당시, 노태우 대통령을 모시고 국가순방을 한 적이 있다. 여러 국가 중 일본의 경우가 기억에 남는데, 그 이유는 다름 아닌 ‘노벨상에 준비하는 정부의 노력’이 가슴에 와 닿았기 때문이었다. 당시 일본은 전도유망한 물리학 박사를 일본 정부로 초청해 예산을 모두 지원해 주고 있었는데, 연구논문을 매치시키고 노벨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정부가 예산을 들여 가이드를 해 주고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평생을 과학으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과기부 장관 재직 당시나 지금이나 나는 “어떤 과기부 정책보다 실효한 것이 노벨상을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는 대한민국도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때다. 무엇보다 사회 전반적으로 노벨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훌륭한 과학자들을 육성해 노벨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에 일류 과학자들이 소통하고 외교할 수 있는 공간과 방안이 뒤따라야 한다고 본다.

노벨사이언스는 스웨덴 노벨재단에서 인정한 전문 과학기술지다. 전 세계 과학발전의 흐름을 읽는 것에 최적인 전문지다. 세계 과학기술의 흐름을 보다 상세히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노벨사이언스는 노벨사이언스 포럼이라는 이름으로, 노벨상후보추천위원회라는 역할으로 국내 과학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4차산업혁명시대의 체감이 더욱 빨라졌다. 하루가 다르게 일상이 변화하는 현 시점에 과학의 중요성과 필요성은 이미 곧 국가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가 됐다.

과학 산업 육성은 더 이상 미뤄서는 될 일이 아니다. 시대의 흐름을 앞서서 읽고, 미래의 인재들이 보다 큰 폭에서 배우고 자랄 수 있도록 국가가 앞장서야 한다.

나는 과학인으로서 국가에 기여할 수 있는 마지막 방안으로 세계 제일의 석학들이 머리를 맞댈 수 있는 장을 계획하고 있다. 과학 발전이 곧 국격이라는 것에 뜻을 모은 이들이 함께 준비해 나가고 있는 ‘과학의 전당’ 설립 사업이다. 과학의 전당 안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세계적 석학을 보며 성장할 수 있고, 미래의 꿈나무들이 과학으로 세계와 소통할 수 있었으면 하는 꿈이 있다.

이러한 꿈이 빠른 시간 내에 현실화될 수 있도록 오늘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또, 국가과학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노벨사이언스의 승리도 함께 빌겠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들이 국민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인사말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발행인 · 노벨사이언스포럼 회장

노벨사이언스 창간 4주년을 맞이하여

이도수 발행인

세상이 가파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먼 미래’라고 생각했던 일이 코로나19로 인해 당장 내일의 일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시대로 인한 일상의 변화가 급격히 다가온 요즘, 우리는 과연 얼마나 미래에 대해 대비하고 있는가 다시 되돌아보게 됩니다.

인류는 늘 과학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를 생성해 왔습니다. 또 한 번 위기를 기회로 도약해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다시 한 번 물음표가 떠오릅니다. 지금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어느 정도로 하고 있는가.

노벨사이언스를 창간한 지 올해로 4년째 됩니다. 과학의 흐름을 읽는 것이 시대를 읽는 것이고, 시대의 흐름을 읽고 준비해 나가는 것만이 선진의 길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라는 신념으로 오롯이 매진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국내 과학전문지가 부재한 상황에서 스웨덴 노벨재단에서 인정을 받기까지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다양한 난관이 있었지만, 신념으로 극복해 나가면서 창간 4주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4년간 수많은 ‘새로운 발견’과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뉴스들을 다루며, 또 ‘새로움을 만들어나간 인물’들을 만나며 한 가지 중요한 공통점을 발견했습니다.

‘새로움’이 탄생하기 전에 수많은 ‘오래됨’을 관찰하고 살펴보는 과정이 있었고, 그 ‘오래됨’에서 ‘새로움’을 발견해 끄집어냈다는 것입니다. 즉, 하늘에서 갑작스레 뚝 떨어진 새로움은 희귀한 일이고, 맥락 속에서 꾸준한 노력이 창출의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맥락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하나의 지식을 채우는 일이 아니다. 누군가는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세계를 바꾸는 힘을 가지게 되는 일일수도 있습니다. 그런 신념으로 노벨사이언스는 시대의 맥락을 읽어가는 일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벨사이언스는 짧은 기간에 많은 성장을 해 왔습니다. 이제는 과학기술력 인정받으려면 노벨사이언스에 게재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 되고 있습니다. 그만큼 노벨사이언스는 과학과 기술분야에 깊숙이 자리를 잡아 나가고 있습니다.

Nobel + Science는 세계적인 브랜드입니다. 어느 곳에서나 통용되는 노벨사이언스에는 많은 콘텐츠가 있습니다. 노벨사이언스와 협력해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벨사이언스  webmaster@nobelscience.net

<저작권자 © Nobel Science 노벨사이언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벨사이언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