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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학상 수상자 배출에 과학계 인사 뜻 모았다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 설립, 노벨과학상 탄생 풍토 조성

오세정 서울대 총장 축사 ··· 노벨과학상 수상자 탄생에 기대 커

조완규 이사장 인사말 ··· 유능한 젊은 과학도 발굴 키우는데 노력

노벨상 수상후보 발굴 및 지원사업, 노벨상 관련 포럼 개최 등 사업추진 

 

총회 참석 임원위원 기념사진 . 우측에서 여섯번째 조완규 이사장,  jerome kim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오세정 서울대 총장,  박호군 위원장 

 

우리나라 노벨과학상 수상후보 발굴을 위한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이사장 조완규 전 서울대학교 총장 / 위원장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가 4월 15일 오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마로니에에서 설립총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는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조완규 전 서울대학교 총장,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 jerome kim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회장, 성용길 한국노벨과학문화연구원장, 김병동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일권 한국뇌발달연구원장, 김해곤 전 섬유산업연합회 회장, 김용현 (주)정석케미칼 대표, 양효숙 (주)포디랜드 대표, 장용순 전 순천 매산여자고등학교 교장 등 45명의 과학자, 연구인, 기업인 등이 참석했다.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 총회에 참석 축사를 해 준 인사들, 조완규 위원회 이사장, 오세정 서울대 총장, jerome kim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박호군 위원회 위원장, 이도수 노벨사이언스 회장

이날 진행순서는 조완규 이사장의 인사말 이어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이도수 회장의 위원회 추진 경과보고를 했으며 성용길 교수가 위원회 정관을 보고하고 통과 시켰다.  jerome kim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을 위원회 고문으로 위촉하고 고문패를 전달했다. 한편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을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와 노벨과학상 수상후보 발굴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2부에서는 김현숙 교수가 노벨사이언스 소개를 했고 윤정화 노벨사이언스 기획위원이 스웨덴 노벨재단과의 협력관계, 최정일 기획위원(가나헬스케어 대표)이  '노벨사이언스의 향후 추진계획'에 관해 설명했다.

그리고 노벨과학상 수상자 6명을 학교로 초청하여 특강시킨 순천 매산여자고등학교 장용순 전 교장이  '대한민국에는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언제 탄생하는가'에 관해 특강을 했다.

오세정 서울대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 촬영. 좌로 부터 박호군 위원장, 조완규 이사장, 오세정 총장, 이도수 회장
jerome kim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중)에게 고문패를 전달하고 기념사진 촬영한 조완규 이사장(우)과 박호군 위원장(좌)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 노벨과학상 수상후보 발굴위원회 박호군 위원장(좌)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조완규 이사장(우)

이날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노벨상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염원과 기대치가 상당히 높습니다. 노벨상은 대부분 연구업적으로 20∼30년 후에 평가받아 수상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1990년 이전까지만 해도 기초과학분야의 연구가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30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나라는 세계 12위 경제대국이면서 연구개발비도 선진국 수준입니다. 이제는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탄생할 시점에 와 있다고 봅니다.”라고 말하고 “과거에는 연구시설이 상당히 미흡했지만 오늘날에는 연구시설도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 연구여건이 아주 좋습니다. 제가 만나 본 노벨물리학상 심사위원장께서 이제 한국에서도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나올 때가 되었다는 이야기 들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세정 총장은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 설립을 축하하며 활발한 활동으로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빠른 시일에 탄생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발전의 위상을 높이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노벨상에 대한 분위기 조성이 중요합니다. 서울대학교도 남이 안하는 연구풍토를 조성하여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축사를 마쳤다.

인사말 하는 조완규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 이사장
축사하고 있는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축사하고 있는 위원회 고문 jerome kim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 추진경과 보고하고 있는 이도수 회장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 정관에 대해 설명하는 성용길 교수

이어 조완규 이사장은 “평생을 과학계에 몸담아 교수, 총장, 장관까지 지내면서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한사람도 탄생시키지 못한 점 과학자로써 매우 부끄럽고 가슴 아픕니다. 그러나 이제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탄생시키기 위한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를 설립한다는 것에 너무나 가슴이 벅찹니다.”라고 말했다.

조완규 이사장은 “우리나라도 이제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탄생할 시점이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노벨상에 대한 분위기 조성이 중요합니다.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는 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유능한 젊은 과학도를 발굴하여 키우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초대 위원장으로 위촉된 박호군 위원장은 “우리나라도 노벨과학상이 언제 나오느냐가 온 국민의 관심사입니다. 노벨상에 근접할 수 있는 사람을 발굴하여 지원하고 홍보하는 이러한 일을 조완규 이사장님이 저한테 맡아 달라고 하셔서 이같이 중요한 업무를 기꺼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노벨사이언스 소개하는 김현숙 교수
노벨사이언스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하는 최정일 기획위원(가나헬스케어 대표)
"우리나라는 언제 노벨과학상이 탄생하는가"에 관해 특강한 장용순 전 순천 매산여자고등학교장
행사진행 사회를 본 노벨사이언스 기획위원 윤정화 (주)가나헬스케어 부사장.

박 위원장은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20년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노벨과학상 수상후보로 근접한 유망한 과학자가 다수 나왔을 것입니다.  이를 발굴하고 지원해서 우리 온 국민이 열망하는 노벨과학상 탄생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하고 특히 “현직에 있는 과학자들도 중요하지만 먼 미래 30년, 50년, 100년 후 우리나라 이공계통에 훌륭한 사람이 나올 수 있도록 초중고등 학생에게 꿈을 심어주고 이들이 장차 훌륭한 과학자가 되도록 인도하는 그런 역할을 발굴위원회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박호군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우리나라가 세계 12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만든 원동력은 과학기술입니다. 국민들은 이것을 잘 아시고 과학자들이 국가를 위해 얼마나 노력해 왔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시고 과학자를 바라보는 인식을 이젠 바꿔야 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한국노벨사이어스위원회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같이 노력합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는 사단법인 설립이 끝나는 오는 5월 28일 노벨사이언스 창간 5주년을 맞이하여 범국민적으로 발대식을 가질 계획이다.

 

                                              사진으로 보는 총회의 이모저모 

 

한국노벨사이언스위원회 총회에 참석한 각계각층 인사들 기념 사진 촬영. 사진 
총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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