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Special Group Event Latest left
“젊은이여, 노벨 과학상에 도전하라”
  • 노벨사이언스 김주현 기자
  • 승인 2021.06.26 16:45
  • 댓글 0

박영우 서울대 명예교수 특강 

한국인 학자 최초 노벨상 시상식 두 번 초청받아

“국내 과학자 연구업적 알려야.. 치열한 지식 홍보 절실”

“창의적 연구 수행 여건 마련해야.. 국내 저널의 국제화 필요”

노벨상 추천 과정부터 심사위원 자격, 국내 노벨상 수상자 배출 요건 등 강의

 

한국인 학자 최초로 노벨상 수상 연구 업적에 참여한 공로로 노벨상 시상식에 공식 초청받은 박영우 서울대 명예교수가 4월 6일 서울대학교 기초과학실험교육동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이날 노벨과학상 수상자 과정 및 노벨상 수상자 배출 여건 등 국내 노벨상 과학자 배출을 위한 요건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그는 국내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연구자가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지원해야 하며, 노벨 과학상 후보를 추천하고 심사하는 한국과학자가 많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벨시상식 가보니.. “콘서트 홀 시상식 끝나고 만찬, 학생들과 밤새워 파티도”

현재는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이자, 미국 펜실베니아 겸임교수로 있는 박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펜실베니아 대학원 시절 연구에 대해 “처음부터 내가 이런걸 해 봐야지 마음먹고 기획한 것은 절대 아니었다. 처음에는 뭐 이런걸 시키나 하는 마음이었다. 그렇게 실험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벨시상식에 두 번 초청된 그는 노벨시상식 풍경에 대해 말했다.

그는 “노벨시상식에 가면 수상자들이 있고, 국왕도 있다. 콘서트 홀 앞자리에는 수상자들이 앉고, 뒷자리에는 수많은 심사위원들이 있는데 심사위원들은 수차례 오신 분들이다. 콘서트 홀에서 식이 끝나면 시청으로 옮겨서 만찬을 한다. 한 테이블에 여러 나라 사람들이 앉는데, 제 옆에는 심사위원이 앉아 공식적으로 할 수 없는 뒷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여성들은 자기나라의 고유 전통 의상을 입게 되어 있는데 2008년에는 스웨덴 국회의원 아내 옆에 앉았다. 노벨시상식은 전야가 있고 시상식 하고 난 후 다음날은 학생들하고 밤새워서 파티를 한다”고 소회했다.

박 교수는 “2008년에 발렌베리 연구상을 수상했는데, 두 번째로 스톡홀롬의 콘서트 홀에 서자 내공이 생겨 덜 긴장했던 기억이 있다. 당시 7명의 심사위원들은 모두 한국을 한 번 이상 방문했었는데,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 다 모시고 다니면서 보여드렸다. 그들이 그때 한 말이 ‘아, 내가 왜 한국을 지금 처음 와 봤을까’였다. 그만큼 모르고 있었다는 얘기다. 그 당시, ‘알려들려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국내 과학자 연구업적 알려야.. 치열한 지식 홍보 절실”

국내에서 노벨과학상 심사위원들과의 긴밀한 교류 협력을 한 것은 몇 차례 있었다. 박 교수에 의하면, 2001년 11월 5~6일 서울대학교에서 개최된 한국 스웨덴 한림원 심포지엄, 2012년 5월 30일 제 11회 한-스웨덴 한림원 공동심포지엄, 2016년 스웨덴 예테보리 소재 차머스 대학에서 개최된 한림선도과학자 심포지엄, 2018년 6월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국제심포지엄 등이 열렸다. 그 자리에 박 교수 등이 참석해 우리나라 과학자들의 연구업적을 노벨과학상 심사위원들에게 알리는 기회가 된 것이다.

특히, 2018년 6월 합성금속의 과학과 기술에 관한 국제학술회의가 열렸는데, 이 회의는 매 2년에 한 번씩 세계 주요 도시에서 돌아가며 개최된 것으로, 국내에서는 1994년 서울, 그리고 2018년 부산에서 개최된 바 있다.

박 교수는 “이 회의에 참석한 연구자들을 보니 자비를 들여 열심히 자기가 하고 있는 내용을 알리더라. 어떤 의미에서 전쟁터라는 느낌이 들었다. 치열한 지식 홍보가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노벨상, 추천부터 시상까지.. 심사과정 및 추천권자는?

박 교수는 노벨상 추천부터 시상까지 과정에 대해서도 상세히 언급했다. 박 교수는 “먼저 1월 30일까지 추첨권을 발송한다. 2월 한 달은 프로모션 작업하고, 2월 말이 되면 분야가 융합된다. 같이 모여 똑같은 사람을 양쪽으로 심사하지 않도록 교통정리를 한다. 이후, 외부에서 심사 의뢰를 하고, 그 분야 전문가가 심사를 한다. 3,4,5월 심사를 해서 5월 말 답변을 알려오고, 6,7,8월에는 그걸 바탕으로 심층 판정을 한다. 필요할 경우 또 전문가를 불러온다. 그 다음에 사이언스 청문회를 하는데 이러한 과정들을 거쳐 8월 말에 각 분야 후보를 선정하게 된다. 10월 5일 발표 직전에 한림원 회원들 모두 모여 투표를 하고 뚜껑 열어 발표한다”고 노벨상 심사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노벨상 심사 과정>

1. 분야별 약 3000명에게 추천 위촉장 보냄

2. 이듬해 1월 31일 추천 마감

3000명 중 450명 정도가 추천해 옴 이 중 중복 추천된 사람을 합치면 250-350명 정도 추천됨

3.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심사 의뢰함

4. 받은 심사결과를 바탕으로 노벨 심사위원들이 심사해 수상 후보자 추천서를 한림원에 보냄

노벨 심사위원들이 보내온 결과를 한림원 물리, 화학 분과 및 카롤린스카의 노벨 어셈블리에서 각기 두 번 이상의 회의로 토의함

5. 한림원 물리, 화학분과 및 카롤린스카 노벨 어셈블리에서 각기 발표 당일 직전회의에서 최종 결정 후 공표

6. 12월 10일 노벨상 시상식 및 만찬

 

<물리, 화학 분야 수상후보 추천권자>

1. 스웨덴왕립과학한림원 회원 및 외국인 회원

2. 노벨 물리, 화학상 심사위원

3. 전 노벨 물리, 화학상 수상자들

4.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정년보장 교수들

5. 6개 이상 대학의 학과장역임자 또는 스웨덴 한림원에서 선정하는 전 세계 우수 학과 교수들 전부(단체 위촉)

6. 한림원에서 개별적으로 위촉하는 과학자들

 

<생리의학 분야 추천권자>

1. 카롤린스카 연구소의 노벨 어셈블리 회원 50명

2. 스웨덴 왕립과학한림원의 의학 및 생물분과 회원 및 외국인 회원

3. 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들

4. 1번에 들지 않는 노벨 committee 위원들

5.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노르웨이의 정년보장 교수들

6. 6개 이상 대학의 학과장역임자 또는 노벨 코미티에서 선정하는 전 세계 우수 대학 학과 교수들 전부(단체 위촉)

7. 노벨 어셈블리에서 개별적으로 위촉하는 과학자들

8. 추천인이 자기자신을 추천하지 못한다.

그는 “실무자들은 9월부터는 내년도 후보 추첨권을 누구에게 보낼까 결정하고 보내니까 추첨권 위촉이 9월달이다. 추첨권을 누구한테 보내느냐 하는데 과학한림원에서 한다. 물리하고 화학은. 생리는 카롤린스카에서 한다. 전 노벨수상자들, 심사위원들, 뭐 이런 사람들은 자동추첨권을 가진다. 시상식은 노벨재단, 노벨미디어, 스웨덴 외교부에서 한다. 노벨상 수상 후 50년 뒤에 추천 관련 정보가 공개(http://www.nobelprize.org/nomination.archive)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 교수는 “미국 사람들이 잘하는 것은 사실이다. 대학 간 경쟁이 세계 간 경쟁이라는 것을 느꼈다. 추천권자는 총 9년 할 수 있는데, 이 사람들이 업적을 어떤 방향으로 보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서울대본부 홍보실 조문주 연구원이 2018년 조사한 자료를 공개하며 1966년까지 국가별 노벨과학상 후보로 추천된 사람 중 한국인은 한 명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66년까지의 데이터가 서울대학교에 있다. 미국은 4900명을 추천받았고, 영국은 2800명을 추천받았다. 아시아에서만 봐도 1966년까지 추천받은 이는 일본 192명, 중국 13명, 인도 139명, 베트남 13명, 스리랑카 6명, 필리핀 5명, 말레이시아 1명”이라고 말했다.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의 이력은?

박교수는 아인슈타인과 존 바든, 마리 퀴리 등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과 수상 시기에 대해서도 짚어봤다. 그는 “아인슈타인은 26살 때 특수상대론, 광전효과, 브라운 운동, 37살 때 일반상대론을 발표했다. 아인슈타인이 노벨물리학상 후보로 추천된 이력을 보면 31살 때 처음이다. 이후 21년에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하게 됐다. 1921년 수상자 발표 당시 일본 순회 강연중이어서, 실제 시상식 참가는 1922년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존 바든은 38세에 트랜시스터 발명하고 49세에 초전도 이론 발견했다. 48세 노벨물리학상 수상하고, 64세때 한 번 더 수상했다”고 언급했다.

일본 최초의 노벨과학상 수상자 yukawa hideki 의 이력에 대해서도 짚어봤다.

“그는 22세 교토 제국 대학 박사, 26세 오사카 대학 조교수, 33세 교토 제국 대학 교수, 42세 콜롬비아 대학 교수, 42세 노벨물리학상 수상했다. 그가 밟아온 길을 보면 일본 국내 학술지에 논문 출판하고 일본 내 과학자들이 먼저 추천했다. 이후 외국 저명한 과학자들과 긴밀한 교류 협력을 이어갔는데 이후 이들이 그를 추천했다. 결국 1949년에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마리퀴리의 경우도 짚어봤다.

“마리퀴리는 36세 노벨물리학상, 44세에 노벨화학상 단독으로 받았다. 후보로 추천된 이력을 보면 1911년에 두 사람이 추천해 결국 그 해 노벨화학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박 교수는 노벨화학상과 평화상을 수상한 linus pauling, 페니실린을 발견해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알렉산더 플레밍에 대해서도 살펴봤다.

“창의적 연구 수행 여건 마련해야.. 국내 저널의 국제화 필요”

박 교수는 강의 말미에서 “우리나라는 언제쯤 노벨 과학상을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먼저 뛰어난 세계 최초의 발견, 혹은 발명을 한 연구자를 배출하기 위해 창의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비를 지원하고, 연구 공간 및 기자재를 확보, 연구자들 간의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고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및 경제적 여건을 조성, 국내 저널의 국제화를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이 연구자가 주요 국제학술회의에 참가하고, 세계적 전문가들과의 교류 협력 및 공동연구, 스웨덴을 비롯한 한림원과 교류협력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노벨 과학상 후보를 추천하는 한국과학자가 많아져야 하고, 노벨 과학상 후보의 업적을 심사하는 한국과학자가 많아져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강의 이후 질의 응답 ■
 

Q. 원자폭탄 등 과학의 사례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에 대한 생각과 과학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교수님의 생각을 듣고 싶다.

A. 과학하는 사람들은 자연현상을 새롭게 이해하고 개발한다. 과학은 인류의 삶에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원자력 등 그 분야의 연구자체는 참 하나하나 중요한 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쓰느냐 하는 것은 시대에 따라 다르고, 사람에 따라 다르다. 뭐라 한 마디로 얘기하긴 어렵지만 개인적으로는 친환경에너지, 탄소 등 거기에 대한 개인적 의견은 일상생활로서의 물리학, 여러 가지 에너지 소스 등 이런 거 나오는데 수력발전에 대한 것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열 기반이다. 열역학 법칙에 보면 온도차가 클 수 밖에 없어서 화력발전 같으면 600도씨까지 올라간다. 터빈이 실제로 작동하는 온도 600도다. 원자력은 그것보다 조금 낮다. 태양열은 하이그레이드, 로우 그레이드, 용도가 다르다. 결국 쓰임이 다르다는 얘기다. 후쿠시마 같은 일이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된다. 어떻게 쓰느냐도 잘 생각을 해 봐야 할 일이다.

 

Q. 교수님께서는 슬럼프가 올 때마다 어떻게 극복하셨나.

A. 누구나 하루에도 몇 번씩 그럴수도 있다. 저는 특별히 운동에 취미가 없다. 클래식 등 음악은 듣기 좋아한다.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 갔다오면 머리가 맑아지곤 한다. 사람마다 다 다른 것 같다.

 

Q. 신입생이다. 연구자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마음가짐이 궁금하다.

A. 우리가 공부할 때 아주 어렸을 때부터 서울대 가야겠다 이게 목표가 아니고 내가 뭘 좋아하고, 뭘 잘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면서 공부해야 한다. 이런 사회 분위기가 마련되어야 한다. 서울대 가서 할 수도 있는 것이고, 대학 아니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대학 와서 성적이 높고 낮고 문제가 아니다. 거기서도 에이 플러스가 있고 씨가 있다. 상대적인 평가인것이고,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거 나니까 할 수 있는 거 그런거 찾아서 해야 한다. 그것에 열정적으로 하면 남하고 나하고의 문제가 아니다. 근본적으로 우리 교육은 그런 교육이 아니라서 문제다. 평가들이 다 있으니까. 이것이 근본적으로 바뀌어져야 하고 공부하는 학생들도 스스로 그런거 깨야 한다.공만 잘 차도 거부가 되는 그런 시대다.

 

Q. 현재 교수진들의 좋은점과 부족한점은?

A, 지금은 정말로 놀랄 정도로 물리학과가 37년 40년 전과 완전히 다르다. 굉장히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좋은 점은 역량 높은 물리학과 교수님들이 계신다. 부족한 점은 너무들 바빠서 학문적인 교수님들간의 교류가 조금 부족하지 않나하는 것이다. 서로 논의하다 보면 아이디어 나오고 서로 배우는데 이런거 좀 더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Q. 연구주제가 참 중요하다 생각들었다. 바람직한 연구주제 찾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좋은 대학, 연구활동이 활발한 대학에 멤버로 들어갈 수는 있다. 능력과 열정, 경쟁에서 이겨내는 건 필요하다 본다. 공부 열심히하고 잘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우연치 않게라도 오는구나 이런 생각이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은 갈릴레오 연구에서 더 덧붙여져서 나온 것이다. 25살 아인슈타인은 수학, 실험, 역학 등 다 마스터했다. 그의 연구는 이걸 융합해서 나온 것이다. 낙제해야 하고 백수해야 하고 뭐 그런 사람이 독창적인 결과 나오는 것 아니다. 아인슈타인은 수학부터 실험까지 다 꿰뚫을 정도로 공부를 열심히 한 사람이다. 내 분야가 아니더라도 다 따라가면 후발주자밖에 안된다. 새로운 것이 나오면 내 것에 적용해야 새로운 것이 되는 것이다. 공부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그런 기회가 온다.

 

◆박영우 서울대 명예교수는...

노벨과학상 수상 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을 한 박영우 명예교수는 세계 최초로 자기저항이 0인 플라스틱 나노섬유를 발견, 전도성 플라스틱으로 나노 섬유를 만든 물리학자다.

그는 1975년 서울대 물리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1977년 미국 펜실바니아대학 물리학과에서 박사과정 대학원생으로 전도성 고분자 발견 실험을 한 바 있다. 이 발견이 박 교수의 박사학위 논문 주제가 되었고 1980년 박사학위를 받은 해에 28세의 최연소 교수로 서울대에 부임했다.

이 발견으로 박 교수의 박사과정 지도교수였던 펜실바니아대학 물리학과 Heeger 교수, 화학과 MacDiarmid 교수 그리고 일본 동경공업대에서 MacDiarmid 교수 연구실에 방문교수로 와서 폴리아세틸렌 필름을 합성한 Shirakawa 교수 세 명이 2000년도 노벨화학상을 수상하였는데, 박영우 교수는 이 논문의 공저자로서 노벨과학상 시상식에 초청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박 교수는 스웨덴 왕국과학한림원(이하 한림원)의 노벨과학상 심사위원들과 유대관계를 맺어 2001년부터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스웨덴 한림원과의 공동 심포지엄을 매년양국에서 번갈아 가며 개최하도록 하였다. 2008년, 박 교수는 스웨덴 한림원에서 선정하는 발렌베리 연구상을 수상하였고 그 해 노벨과학상 시상식에 두 번째 초청된 바 있다.

노벨사이언스 김주현 기자  webmaster@nobelscience.net

<저작권자 © 노벨사이언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벨사이언스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