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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AI 전공 학생 10명, 퀄컴 연구장학생 선정

AI 분야에 가장 혁신적인 논문 20편 선정, 대학원생 저자들에게 장학금 수여

퀄컴 올해 두번째로 개최, 이노베이션 펠로우십에 여러 우수한 논문 지원

 

퀄컴 혁신 연구장학금 수상자들. (왼쪽부터) 김장현, 김지호, 김현우, 변재석, 손상현, 윤상웅, 장동수, 장준기, 정현영, 차성민

AI, 머신러닝, 자율주행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논문을 발굴하여 저자 대학원생들에게 조건 없는 장학금을 지급하는 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 코리아 2021 (Qualcomm Innovation Fellowship Korea 2021)에서 서울대 대학원생의 논문 10편이 선정되어 학생 10명이 연구장학금을 받았다.

퀄컴 테크놀로지(Qualcomm Technologies)는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0년부터 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의 대학에서 시작해 인도와 한국에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열린 ‘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 코리아 2021’에서는 110여편의 논문이 제출되었으며 서울대 10편, 카이스트 6편, 포스텍 3편, 연세대 1편을 포함해 최종 20편이 선정되었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김장현(지도교수 송현오) 학생은 효과적인 인공신경망 학습을 위해 데이터 돌출성에 기반하여 최적의 배치 단위 데이터 증대 알고리즘을 개발한 연구로 펠로우십에 선정되었다.

전기·정보공학부 김지호(지도교수 한보형) 학생은 기존 학습 정보를 이용해 정답이 없는 새로운 범주의 데이터를 발견하고 학습하는 조합 학습 방법을 연구한 논문으로 펠로우십에 선정되었다.

컴퓨터공학부 김현우 학생(지도교수 김건희)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의식하는 사회심리학의 공적 자의식(public self-consciousness) 개념에 착안하여, 기존 딥러닝 대화 모델들의 일관성을 추가적인 학습 없이도 향상시키는 방법을 연구한 논문으로 펠로우십에 선정되었다.

전기·정보공학부 변재석 학생과 차성민 학생(지도교수 문태섭)은 깨끗한 원본 이미지나 노이즈에 대한 추가 정보 없이도 이미지의 노이즈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공저 논문으로 펠로우십에 선정되었다. 차성민 학생은 뉴럴넷을 이용한 연속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을 연구한 논문도 선정되어, 총 2편의 논문이 선정되었다.

전기·정보공학부 손상현 학생(지도교수 이경무)은 기존 사각형 이미지에 대해서만 정의되어 있던 이미지 초해상도 문제를 임의의 이미지 변형 연산에 대하여 확장한 SRWarp를 제안하였다.

기계공학부 윤상웅(지도교수 박종우) 학생은 널리 쓰이는 이상치 탐지 알고리즘에 심각한 문제가 내재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 문제를 개선하는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알고리즘을 제안을 연구한 논문으로 펠로우십에 선정되었다.

전기·정보공학부 장동수 학생(지도교수 김영민)은 세포의 성장을 모사하여 효율적인 3차원 생성모델을 개발한 논문으로 펠로우십에 선정되었다.

컴퓨터공학부 장준기 학생(지도교수 강유)은 고차원 텐서 데이터에서 특정 시간대의 패턴을 터커 분해를 통해 효율적으로 구하는 방법을 연구한 논문으로 펠로우십에 선정되었다.

컴퓨터공학부 정현영 학생(지도교수 유승주)은 장면의 문맥 정보를 활용하여 단일 이미지를 통한 3차원 거리 인식률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한 논문으로 펠로우십에 선정되었다.

황규웅 한국퀄컴 R&D 전무는 “올해 두번째로 개최된 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에 여러 우수한 논문이 지원했으며,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울대학교 AI연구원 장병탁 원장은 “서울대학교가 우수한 AI 대학원생들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AI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홍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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