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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케미칼, 완주 2산단에 ‘정석 에너지솔루션 2공장’ 기공식

2027년까지 525억원 투입 연간 약 500t 고순도 황화리튬 생산

대량생산 체계 갖춰 미래 에너지시장 선도기업으로 도약 발판마련 

 

㈜정석케미칼(대표 김용현)은 지난 9월 12일 전라북도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정석 에너지솔루션 2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정석 에너지솔루션 제2공장은 부지 33,213.2㎡에 오는 2027년까지 525억원을 투입하여 연간 약 500t의 고순도 황화리튬을 생산 할 수 있는 대량생산 능력을 갖춰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한다는 것이다.

정석케미칼은 지난 2022년 국내 최초로 전고체 배터리용 고순도(99.99%) 황화리튬 양산(10톤/1년)에 성공한 바 있다. 황화리튬(Li2S)은 전자의 성능을 좌우하는 이온전도도가 높아(10-3S/cm, 전해질 제조후 10-2S/cm) 이차전지 제조업체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정석케미칼은 수십 년간 도료 사업을 시작하여 관련 분야에서 국네 1위 기업으로 우뚝섰다. 이러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고체 배터리 핵심 소재인 황화리튬 생산 공장을 성공적으로 구축함으로서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인사말 하고 있는 김용현 대표 

이날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는 “정석케미칼은 수십 년간 도료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고체 배터리 핵심소재인 황화리튬 대량생산 공장을 성공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용현 대표는 “정석케미칼은 황화리튬 외에도 수소연료전지 관련 재료, 전기하베스팅 관련 신소재, 자율주행 관련, 원자력폐기물 처리설비 등 다양한 에너지 관련 기술을 선보이며 업계에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혀 이번 기공식은 정석케미칼로서는 본격적인 에너지 사업 진출을 선언하는 의미를 갖는다.

이정희 기자 / 사진 원동현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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