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6월 9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전통문화의 미래를 만드는 과학기술'을 주제로 과학기술·전통문화 융합연구 포럼을 개최한다. 천진기 국립민속박물관장, 김광우 서울대 교수, 한호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통문화과학기술연구단장 등이 발표하며 3차원(3D) 프린팅으로 만든 한옥 소재, 경량 한식 토기 등의 연구 성과물도 전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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